좋은 성경말씀 나눔 합니다.
*풍성한 삶*
함박눈이 내려온 세상을 따뜻하게 감싼 날이었습니다. 좋은 말씀 나눔 하려 합니다.~^^
(요한복음 6:27)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치신 자니라.
우리 현대인들은 가치관이 혼돈되어 뭐가 정말 중요하고 뭐가 정말 가치 있는 일인지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주 가치 있는 것은 싸게 취급하고 쓸모없는 것을 귀한 것인 줄 착각하고 살아갑니다.
진리를 아무리 진리라고 말해도 진리인 줄 모르는 사람들처럼..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읽지만 그 말씀을 다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16: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라 하시고
하늘나라에서 값으로 환산할 수 없는 선물인 구원과 천국복음을 하나님은 우리 곁에 두셨습니다. 천국으로 가는 티켓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랍들이 마음을 열지 않고 변화를 귀찮아 해거 굴러들어 온 복을 발로 차고 있습니다. 그 복음의 가치를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4:13~1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미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독일 신학자이자 목사인' 요르그 찡그'는 현대인을 다음과 같이 진단하였는데요_
어느 날 한 청년이 사하라 사막을 횡단하였습니다.
그는 많은 장비를 준비하였고, 무엇보다 중요한 식스를 준비했습니다.
그러나 여러 날을 위해 준비한 식수를 하루 만에 바닥에 내 버긴 그는 식수를 찾아 헤매다가 기진하여 쓰러졌고 마침내 실신하기 이르렀습니다.
한참 후에 눈을 떠보니 눈앞에 야자수가 보였고, 나뭇잎이 바람에 흩날렸습니다.
그는'이제 죽을 때가 되니 헛것이 보이는구나'하며 애써 눈을 감았습니다.
그러자 귓가에 물소리와 새소리 희미하게 들렸습니다. 그러나 그는 '아! 이제 정말 내가 죽게 되는구나'하고 또다시 귀를 닫았습니다.
그 이튿날 아침, 사막에 사는 유목민이 어린 아들과 함께 오아시스에 물을 길을 나왔다가 물가 바로 앞에서 입술이 타들어가 죽은 청년을 발견했습니다.
'아버지, 이 사람은 왜 물가에서 목 말라죽었을까요?'
그러자 아버지가 "애야! 여기 죽어 있는 젊은이가 바로 현대인이란다. 잘난 척은 엄청 하는데 바로 앞에 보물과 진리가 있어도 그것이 보물인지 아닌지 진리인지 아니지 구부니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는 어리석은 인간들이지.."
오아시스 물가에서 목 말라죽은 현대인..
많은 것을 곁에 두고도 다 써보지도 못하고 죽어가는 이상한 현대인..
미래의 노후대책과 닥치지도 않는 걱정과 두려움 때문에 오늘을 행복하게 살지 못하는 희귀병 걸린 현대인..
행복을 곁에 두고 다른 곳을 헤매며 찾아 나서다 지쳐버린 인대인..
나누면 반드시 행복이 온다는 지극히 평범한 진리를 알고 실천하지 못하는 장애를 가진 현대인..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아고도 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사랑하지 못하는 바보 같은 현대인..
시간을 내어 떠나면 그만인 것을 앉아서 온갖 계산에 머리 싸매가며 끝내는 찾아온 소중한 기간을 낭비하는 중병에 걸린 현대인.. 좋은 성경 말씀을 나눔 하면서 저는 위 말씀들이 저의 삶을 다시 돌아보게 합니다.
소중한 사람, 소중한 시간, 소중한 건강 많은 것들에 감사하며 사는 오늘 되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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