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말씀

좋은 성경말씀 나눔합니다(27)

by 라라* 2022. 3. 29.
728x90
반응형

*좋은 성경말씀 나눔 합니다 - 생수 *

 

생수는 목마름에 참 달콤하고 시원한 물입니다.

 

(요한복음 4:13~1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삶의 의미를 잘 깨닫게 일깨워 주는 어는 부자의 죽음을 많은 분들이 아실 겁니다. 그분은 유명한 한마디를 하고 숨을 거뒀는데요. '헛되고 헛되다.'말이 었죠.

 

이 말을 남긴 사람은 미국 항공산업과 영화 제작자, 방송국, 호텔 등 50개의 사업체를 가진 억만장자 하워드 휴즈라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억만장자의 죽음 이유는 영양실조라고 하는 어이없는 사실입니다.

그의 부유한 삶은 올바르지 못했다고 합니다. 정신적인 공허함에 방탕생활을 해가면서 주변 사람들이 재산을 탐내나 불신하기도 자기 음식에 독을 뿌리지 않았을까 요리사를 믿지 못하고, 계열사 사장들과의 미팅도 전화로 하는 불신의 삶을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 결국은 약물 과다 복용으로 쇠약해져 정신이상 증세를 보이는 등 대인기피증과 영양실조로  손톱은 매의 발톱처럼 길어지고 머리카락은 허리 아래까지 길게 내려오는 정말 어처구니없는 삶을 살다 갔다고 합니다.

 

(시편 39:6)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로 소란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거둘지는 알지 못하나이다.

 

 

(요한복음 1: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예수님은 우리에게 생명수를 부어놓으셨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시면서 ~

자신을 통해 생수를 흘려보냈고, 십자가의 보혈로 용서와 생명수를 마실수 있습니다. 우리가 목이 말라 갈증이 날 때 마시는 생수 같은 생명수를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고 우리는 그 선물을 우리에게 적절해 잘 활용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4차 혁명시대라고 합니다. 주변을 살펴보면 완전히 최첨단 과학기술과 새로운 용어들과 삶의 편리성들이 늘어나고 있어서 " 세상 참 좋다"라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외형적인 삶의 부유는 많이 늘어난 듯 보이지만 행복해 보이지만 그 속에 허탈함과 갈증이 해소되지 않고 있는 분들이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마음의 영양실조가 걸려 허무, 우울, 공포, 미움, 열등의식 속에서 헤매고 있는 나는 아닌지 다시 점검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한테 남을 불신하거나, 외롭게 하거나, 경쟁에서 이기거나, 탐욕하거나, 공포감, 미움의 마음으로 살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런 마음을 일단 내려놓고 화평의 마음으로 삶을 살아가는 것부터 나의 모든 일이 잘됨을 우린 믿어봅시다.

 

우리는 예수 안에서 진정한 행복을 만나야 합니다. 그것이 곳 갈증의 시대의 생수를 만나는 일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어떤것인지 궁금하지 않으신지요~ㅎ

 

철학자 파스칼은 "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간의 마음속에 공백을 만들어 놓았는데 이것은 어떤 것으로 채울 수 없고 오직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에 의해서 채워질 수 있다 "고 말했습니다.

 

철학자 힐티는 많은 사람들에게 추앙받는 행복론자입니다. 그가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는 인간행복에 대해 깨달음을 얻었다고 합니다. 힐티 철학자가 발견한 것은 성경을 읽고 성경 안에서 참다운 행복을 깨닫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매일 성경읽고, 기도하고, 감사하고, 찬송하는 생활 

 

 

생수가 흐르지 않고 고여 있으면 썩은 물이 되는 겁니다. 모든 것이 헛되다고 말하고 생을 마감하는 일이 없게 우리는 조금씩 나의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생명수를 이웃에게 나누고 공유하면서 생의 마지막 날 '난 참 잘 살아왔다. 후회 없이'라고 말하는 멋진 삶을 살아봅시다.

 

 

저는 공감, 공유, 나눔이란 단어를 참 좋아합니다. 왜냐면 생각해봐도 따뜻해서 좋습니다.

부족한 저지만 제 주변의 사람들과 이런 마음으로 살아가려 노력합니다. 때론 욕심의 마음이 삐죽이 나올 때도 가끔 있습니다. 이럴 땐 여지없이 하나님이 경고의 메시지를 주십니다. 늘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시는 분, 넘어져도 그럴 수 있어 다시 시작하자 손 내미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저는 이기적인 마음, 개인주의 마음을 갖기 싫습니다. 

 

(이사야 44:3) 나는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영을 네 자손에게 ,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부어 주리니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의 약속이 있기에 오늘도 선한 마음으로 나와 이웃을 대할 겁니다. 시원한 생수 같은 삶을 살아봅시다.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