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해피밀 크록스 키링 후기

맥도날드 해피밀 크록스 키링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맥도날드 해피밀 크록스 키링 후기입니다. 지난 9월 20일에 맥도날드에서 해피밀 토이로 귀여운 크록스 키링 4종이 나왔다고 합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워낙 핫해져서 구하기 어려울 정도라고 하는데요. 운이 좋게도 해피밀 크록스 키링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10월 3일에는 추가로 4종이 더 나온다고 합니다:) 그럼 맥도날드 해피밀 크록스 키링 후기입니다!

 

 

사실 저는 해피밀에 큰 관심이 없던 사람인데요.

이번 키링이 너무 귀엽게 생겨서 홀린듯이 해피밀을 주문했습니다.

 

점심을 먹고 맥도날드에 갔기 때문에

버거를 먹기에는 부담스러웠는데요...

다행히도 맥너겟 4조각으로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맥너겟 4조각 + 감자튀김 + 오렌지주스 → 4,200원

 

해피밀 메뉴

 

제가 고른 크록스 키링은 2번 골든 아치 크록스입니다. 

손바닥만 한 크기로 귀여운 스티커가 실제 신발 박스처럼 담겨 있습니다:)

 

귀여운 사이즈라 강아지 발에 신겨보고 싶었지만

내부 구조로 인해 강아지 발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이미지 출처 : 맥도날드 홈페이지

 

그리고 다가오는 10월 3일에는 4개 종류의 크록스 키링(5, 6, 7, 8번)이 추가로 나온다고 합니다.

저는 5번 후렌치 후라이 크록스가 마음에 들더라고요 ㅎㅎㅎ

 

해피밀과 키링에 크게 관심이 없던 제가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귀여운 키링이었습니다. 

 

 

맥도날드 해피밀을 좋아하시거나 키링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작은 가격으로 소소한 재미를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저 역시도 키링 하나에 웃음이 지어지는 하루였습니다. 다가오는 10월 3일 추가로 나올 키링도 기대하며 지금까지 맥도날드 해피밀 키링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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