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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 식물 그리고 꽃

용인 처인구 유명카페 '이지카페' , 꽃잔디의 귀여움

by 라라* 2021.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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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면 잔디같은데 아름다운 꽃이 피어서 꽃잔디라 하고,

꽃이 패랭이 꽃과 비슷하고 지면으로 퍼지기 때문에 지면패랭이꽃이라고도 하는데,

 

나는 꽃잔디란 이름이 좋다.

내가 자주 찾는 시골의 한카페 입구에는 올해도 여전히 꽃잔디가 나를 반겨준다.

아래 첫번째는 21년 4월에 꽃잔디.

 

 

 

 

 

아래 사진은 20년 4월에 꽃잔디~  봄부터 가을까지 볼수 있는 꽃잔디

꽃이 잔잔하고 귀엽다.누구나 전원생활을 꿈꾸는데 나도 역시나

주택에서 살게되면 꽃잔디와 라일락을 키우고 싶다.

월동되는 나무들과 봄이되면 화훼시장을 들락거리면서 모퉁이에 꽃잔디도 심고 이쁜 봄꽃들도 심고 싶다.

햇볕좋은 양지에서 자라는 꽃잔디라 화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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