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1 시 한편이 주는 마음의 평화~ 시인 /글쓰기 요즘은 마음이 평안해요~ 모든게 잘 풀려서가 아니라~ 애써도 안되는 일이 있다는 걸 알게되어서요~ㅎㅎ 조금은 힘빼고 속도를 조절 하려고 하다보니 마음이 평안해 지네요. 추억은 왜곡이 잘 되는 것 같아요. 웃기죠~ㅎㅎ 분명 그때 힘들었던 일들이 존재 했었는데~ 그치만 어때요~ㅎㅎ 왜곡 되더라도 좋은 추억으로 마음속에 자리 잡은 것들은 제가 잘 살아왔다는 증거니까요~^^ 제게 분명히 힘든 일이 있는데도 저는 씩씩해지려구요~ 하루가 감사해요~ 요즘은 글을 잘쓰는 분들이 너무 부러워요 멋진 글로 나의 마음을 전달하고 싶은데~ 역시나 능력부족이네요~ㅋㅋ 제가 글을 쓰다보니 두서없이 마구 수다만~ㅋ 그래서 글 잘쓰시는 시인이면서 나의 시누이신 시 한편을 공유해보려구요. 시 한편이 주는 마음의 평화 가 있네요. 모두.. 2021. 7.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