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 Founyard 카페 다녀오다 / 디저트 카페 / 용인 카페 추천

 79 FOUNYARD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에 있는 79 FOUNYARD에 다녀왔는데요, 이 카페는 이미 다른 지역에도 많이 있는 카페였습니다:) 이 79 파운 야드 디저트 카페의 포인트는 이 민트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너무 쨍한 민트색이라 저 멀리에서도 저기구나! 하고 알 수 있었답니다.

 

영업시간 : 매일 오전 11시 - 오후 22시

 

79 파운야드의 소개를 보니 일상의 유럽, 유럽의 "멋"과 "맛"을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안에 들어가 보니 유럽 시골마을의 예쁜 카페 느낌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 멀리에서도 찾을 수 있는 민트색입니다! 지금은 날씨가 추워서 테라스에 앉기 힘들지만, 날씨가 좀 따뜻해지면 테라스에 앉아서 먹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79 파운야드는 다양한 디저트들이 있었는데요, 크로플, 브라우니, 파운드케이크 등등 비주얼 폭발인 다양한 디저트들이 있었답니다! 이 많은 디저트들 중에서 저희는 2가지를 골랐는데, 정말 고르기 힘들었습니다....

 

 79 파운야드는 디저트뿐만 아니라 인테리어가 정말 예쁜 곳이었습니다. 민트색과 화이트로 너무 예쁘게 꾸며져 있었고요, 디저트가 있는 곳도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꾸며져 있고, 거울이 있어서 사진 엄청 찍었답니다!

 

 여기 79파운야드는 꼭 제가 다녀온 지점 말고도 다른 지점도 있으니 민트색 러버분들과 디저트를 사랑하시는 분들은 꼭 다녀와 보시길 바랍니다!

 

 

 

 

 

 

 힘들게 고른 디저트들과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너무 잘 어울렸답니다:) 용인 역북에 있는 79 파운 야드 디저트 카페 잘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