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선물을 줄때, 꽃을 선물해 보세요.

선물을 줄때 꽃을 제일 먼저 생각하지요. 

저 역시도 꽃은 기본으로 선택합니다.

요즘엔 선물의 다양성이 너무 많고 쉽게 핸드폰으로 주고 받는 세상이 되었어요.

편리함도 있지만 아쉬움도 있어요.그렇지만 어쩌겠어요~^^

세상의 편함속에서 우리의 정서도 맞춰가며 살아야 해요.

꽃도 요즘 배달 서비스가 아주 많아서 선물 선택에서 중요 아이템이지요.

제가 만든 꽃다발을 소개 해 보려고요.

요즘은 꽃도 너무 예쁜 종류들이 많아서 선택에 기쁨을 동반합니다.

제가 선택한 꽃은 한창 이쁜 작약,캄파눌라, 니겔라, 냉이초, 리시안셔스랍니다.

꽃을 좀더 소개하고자 각 꽃의 사진을 올려드립니다.

(개별 꽃사진은 제가 직접찍은 것이 아닌 '오늘의꽃'의 이미지사진임을 알려드려요)

아래 꽃다발은 제가 직접 만든 작품입니다.^^

 

 

작약

 

캄파눌라

 

냉이초

 

니겔라

 

리시안셔스

 

 

 

저는 보라색 캄파눌라를 이용해서

핑크작약과 화이트리시안셔스에 포인트를 주었어요.

은근히 고급스러우면서 화려하지요.

선물 받는 분의 미소가 벌써 느껴집니다.

누군가에게 의미있는 선물에 빠질 수 없는 꽃다발.

2020년 코로나로 힘든시기에 5월 꽃 소비량은 엄청 났다고 하더라구요.

도매 시장에서도 예상이 빗나갔다고.

이렇게 어렵고 힘든 시기에 꽃 한송이의 역할이 참 컸다고 봐요.

이렇게 소중한 분에게 꽃선물은 그만큼 의미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