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넝쿨1 여름의 초록식물과 담쟁이 넝쿨 그리고 하늘 올해는 더 더운걸까요? 아님 작년 더위를 우린 잊은걸 까요?~^^ 저는 ㅋㅋ 올해가 더 더운것 같아요. 우린 지금 닥쳐 있는 현실의 상황이 늘 기준이 되는것 같아요. 너무 더워서 에어컨을 켰다 껐다를 반복하네요. 그것도 생각해 보면 겨울에 난방은 늘 켜 놓는데 유독 여름 에어컨은 아까워 하는 걸까요? 가스비와 전기비가 달라서 그런지~ 잘 모르겠지만 가끔은 이런 사소한 것들을 고민 하지 않고 살아도 되는데 고민 속에 합류시킬때가 있더라구요~ㅎㅎ 오늘은 딸과 동네를 산책하러 나왔다가 하늘이 너무 이쁘다고 하니 딸아이가 들어가서 카메라를 가지고 오더니 동네 이곳저곳을 사진에 담았네요. 푸르름이 가까이서 있었네요. 초록이 가득한 2021년 8월의 풍경을 눈으로 담고 사진에도 담았어요. 벽을 타고 올라가는 욕심쟁.. 2021. 8. 3. 이전 1 다음